이따이이따이 병 의혹을 빚고 있는 경남 고성 폐광산 오염 피해 조사가 다음 달 28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시작됩니다.
고성 폐광산 공동대책위원회는 25일 오후 회의를 열어 공동조사 비용 분담 방안을 확정하고 다음 주부터 현지에서 피해 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동조사단을 이끄는 권호장 단국대 교수는 폐광산이 있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 영향과 농산물, 식수, 지하수의 오염 여부를 함께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관 합동 조사에는 주민대표와 경남환경운동연합, 정부에서 환경부와 산자부, 건교부, 지역에서 경상도와 고성군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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