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반쯤 목포공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군과 경찰이 5시간에 걸쳐 수색작업을 벌였습니다.
그러나 폭발물도 발견되지 않고 특이점이 없어 군과 경찰은 상황을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경은 합동으로 폭발물 처리반과 탐지견 등을 동원해 공항 대합실 등에 정밀 조사를 벌였지만 이상물질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발신지 추적작업 등으로 용의자를 찾고 있지만 장난 전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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