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총리인사청문특위는 이해찬 총리후보자와 이부영 전 전교조 위원장 등 증인 10명을 출석시킨 가운데 이틀째 인사청문회를 열고 이 후보자의 국정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했습니다.
25일 청문회에서도 의원들은 김선일 피살사건에 대한 정부의 미흡한 대응과 교육부 장관 재직시 교육정책의 문제점에 질문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해찬 후보자는 답변을 통해 취임하면 교민보호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국민연금 제도의 개선과 관련해 "처음 설계 때부터 잘못됐다"며 적정한 부담을 하고 적정한 혜택을 받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사청문특위는 오는 29일 본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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