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이 김선일씨 피살 사건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국정 조사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는 "AP통신 보도 등 의혹이 불어나고 있다"며 "당초 청문회를 계획했지만 미흡하다고 판단해 국정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유선호 의원을 단장으로 한 자체 진상조사단이 외교부를 방문해 이라크 교민관리 서류를 넘겨 받아 본격적인 규명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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