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김선일씨 사건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 서한에서, 미국 국민을 대신해 김선일씨의 유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한국 국민 모두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테러에 대한 역사적인 투쟁에서, 한국 국민이 보여준 용기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는 뜻도 함께 표시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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