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씨의 살해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됨에 따라 경찰이 동영상 유포자에 대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미국의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24일 오전 공개된 4분짜리 동영상에는 김씨가 영어로 살려달라고 울부짖은 뒤 살해당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정보통신부와 협조해 이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는 한편 국내에서 이 동영상을 유포하는 사람을 추적해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정통부의 폐쇄조치 명령 이후에도 살해 동영상을 유포하는 네티즌은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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