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한 총력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4일 기자회견에서 김선일씨 피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산하 연맹별로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해 총력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라크 추가 파병시 병력과 물자의 운송을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전교조는 반전, 평화를 내용으로 하는 훈화 자료를 2~3일 이내에 각급 학교에 배포하고 교사 시국 선언도 검토하고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29일로 예정된 총력 투쟁일에 전국에서 파병 철회를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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