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3차 6자회담이 23일 오후 4시 베이징에서 공식 개막식을 갖는 가운데 "미국이 북핵의 전면폐기에 앞서 5개월 가량의 동결기간을 용인할 방침"이라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전면 폐기를 전제로 한 동결에는 기한이 필요하며 대략 5개월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또 한국이 이번 6자회담에서 북핵의 전면폐기와 철저한 검증을 조건으로 핵동결 시점부터 에너지지원 등 대북 '상응조치'를 취한다는 내용의 독자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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