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반달가슴곰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토종과 같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달초 러시아 반달곰의 모근을 채취해 서울대에 유전자 분석을 의뢰한 결과 토종과 같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에 따라 오는 2008년까지 5년동안 해마다 새끼 반달곰 6마리씩 모두 30마리를 러시아 연해주에서 들여와 지리산에 놓아줄 계획입니다.
공단측은 2012년까지 야생 반달곰을 50여마리로 늘려놓으면 자체 존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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