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현재 휘발유의 64퍼센트인 경유 가격을 85퍼센트로 올려야 한다고 환경운동단체들이 주장했습니다.
환경정의와 녹색교통운동을 비롯해 여덟 시민 환경단체들은 21일 서울 인사동에서 집회를 열어 내년 경유 승용차 시판을 앞두고 배출가스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지난해 정부가 약속한 비율대로 경유 연료 가격을 올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다음달부터 황 함량을 430ppm에서 50ppm으로 크게 낮춘 초저황 경유가 시판될 수 있도록 당초 약속한 대로 정유업계에 세제지원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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