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1일 이라크 저항단체에 인질로 붙잡힌 김선일씨의 구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미경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당 차원의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김선일씨의 안전한 구출을 위해 주한 이라크 대사관을 비롯한 아랍권 대사관 방문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슬람 종교인들과의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21일 오후에는 신기남 의장등 당 지도부와 외교,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하는 긴급 고위 당정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은 21일 오전에 열린 상임중앙위에서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김씨의 안전한 구출이라며 정치권이 여·야를 불문하고 신중하게 이 문제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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