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김선일 씨 사태가 알려진 뒤 경찰은 국회 등 주요시설과 미국 대사관 등 이라크 파병국가 공관에 대한 경비태세를 강화했습니다.
미 대사관과 이태원 이슬람 사원 등에 특공대와 탐지견을 전진 배치하고 주요시설과의 비상연락체제를 점검하고 나섰습니다.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 배치된 6개 대테러부대도 국내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즉시 출동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정보수집 활동도 강화해 국내 거주 이슬람인들의 동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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