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 6호 태풍 '디앤무(DIANMU)'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옴에 따라 서울과 인천 등에서 8가구가 일시 침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는 서울 성동구와 중랑구에서 5가구, 인천 남동구에서 3가구 등 저지대 지역 8가구가 19일 일시 침수됐다가 자정을 전후해 모두 물이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울 마포구 상암지하차도가 침수됐다가 어젯밤 11시 40분부터 통행이 재개됐으며 인천 도림초등학교에서 남촌동간 150m 가량의 시가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는 김포에서 목포, 여수, 진주, 포항을 오가는 4개 노선이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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