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서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3시쯤 대전시 오류동 모 아파트 15층 53살 김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김씨와 21살 난 딸이 불길을 피해 뛰어내리다 숨졌습니다.
또 부인 47살 이모씨와 아들로 추정되는 시신 2구가 집안에서 발견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차 등 20여대가 긴급출동했으나 고층에서 불이 나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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