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설계사로 일하면서 고객 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32살 김모씨를 경찰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8월 모 보험회사에서 설계사로 일하면서 47살 권모씨 등 자신의 고객 7명의 보험을 몰래 해지하거나 고객 명의로 대출을 신청하는 수법으로 모두 2억 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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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로 일하면서 고객 돈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32살 김모씨를 경찰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0년 8월 모 보험회사에서 설계사로 일하면서 47살 권모씨 등 자신의 고객 7명의 보험을 몰래 해지하거나 고객 명의로 대출을 신청하는 수법으로 모두 2억 5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