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행을 요구하던 탈북자 7명이 강제 북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진 가운데, 북한 현역 군인 2명을 포함한 탈북자 5명이 북송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북자 구호 단체인 두리하나선교회는 북한군 병사인 이 모씨 형제 등 탈북자 5명과 이들의 한국행을 돕던 국내 정착 탈북자 황 모씨가 지난 11일 중국 난닝에서 중국 공안에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북한 현역병이 탈북했다면 범법자에 해당돼 우리 정부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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