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 오염 문제를 겪고 있는 전국 농어촌 간이상수도에 대해 수질검사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환경재단과 시민환경연구소가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농어촌 지역과 초등학교의 간이 상수도 오염 실태를 조사하고,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열 곳을 골라 시범으로 맑은 물 공급 시설을 설치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재단은 수질분석 전문기관의 협조를 받아 1차로 간이상수도 6백 곳의 수질을 분석하기로 하고 오늘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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