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84일간의 여의도 천막당사 생활을 끝내고 강서구 염창동 신당사에 입주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16일 입주식에서 "한나라당이 국민앞에서 새출발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염창동 시대를 열자"고 말했습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당직자회의에서 염창동은 소금창고가 있던 곳이라는 동명의 유래를 설명하며 "국민에게 소금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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