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주재하는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금융기관장 간담회'가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열린다고 재정경제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헌재 부총리 겸 재경부장관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간담회에서는 재경부가 '금융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과 과제'를 보고한 뒤 이를 토대로 최근 금융시장과 산업의 현안, 우리 금융의 비전 등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신한·우리·하나·한미 등 5개 시중은행장과 광주은행장을 포함한 일반 은행장 6명, 산업은행 등 국책·특수은행장 6명, 증권업협회 등 업종별협회장 5명, 박승 한국은행 총재,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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