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선언 4돌을 기념하는 '국제토론회'가 15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막됐습니다.
이 행사에 참가한 노무현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북핵 문제가 해결되면 남북간 협력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며 "그때에 대비해 포괄적이고도 구체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북한 경제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는 각종 인프라 확충과 산업 생산 능력의 향상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국제 사회의 대북 경제 협력도 확대될 수 있도록 주변 국가들과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대통령의 기념 축사 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