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을 갚지 않으려고 채권자를 살해한 혐의로 35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자신에게 1억여원을 빌려준 채권자 50살 김 모씨를 경북 경주시에서 목 졸라 살해한 뒤 주변 강둑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범행 뒤 김씨의 고급 승용차를 처분해 판매대금을 챙기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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