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를 미끼로 30대 부녀자를 만난 뒤 경찰을 가장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33살 김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4일 서울 봉천동 한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주부 37살 김 모씨를 수갑을 채워 폭행한 뒤, 매춘단속 기간이지만 봐주겠다며 현금 100만원을 빼앗는 등 5월부터 30대 부녀자 4명으로부터 68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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