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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노사모 고마움 잊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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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노사모 총회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노사모 회원들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지금도 노란 티셔츠, 노란 풍선을 보면 가슴이 뜨거워진다"면서 "이루고자 했던 꿈과 희망을 더욱 키워나가자"고 격려했습니다.

어제부터 이틀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에서 열리고 있는 노사모 총회에는 열린우리당에서 문희상, 백원우, 정청래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문희상 의원은 12일 강연을 통해 "개혁에 성공하려면 주체 세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많은 숫자도 필요 없고 노사모의 힘이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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