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이해찬 국무총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오는 15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과 함께 모의 청문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청문특위 위원인 노회찬 의원은 모의 청문회를 통해 당 자체적으로 마련중인 '총리자격 평가표'에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하고,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 내용을 가다듬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의원은 또 행정수도 이전,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에 집중해, 국민들에게 진보적 정책정당의 실력을 검증받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