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해찬 총리 후보에 대해 국회가 청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해찬 세대'라는 교육부 장관때의 공과가 주로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정가 이모저모, 김석재 기자입니다.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어제(11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야는 곧바로 열린우리당 장영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문특위를 구성하고 청문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청문위원은 열린우리당 7명, 한나라당 5명, 민주노동당 1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청문특위는 임명동의안이 회부된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치되 청문회 기간은 사흘 이내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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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정부의 주식백지신탁제도 추진과 관련해 "17대 국회의원부터 소급적용하도록 법제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의 이런 발언은 정부의 주식백지신탁 방안이 17대 국회의원을 적용대상에서 제외한 것과는 다른 것이어서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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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이 이정재 금융감독원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민노당은 카드회사의 불법 대환대출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채무자들의 피해가 커졌다며 고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