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국방부는 군 위성통신장비와 차기 유도무기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내년도 국방예산 요구안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했습니다.
국방부가 요구한 예산안은 올해보다 13.4% 늘어난 21조 4천 752억원으로, 이 가운데 전력투자비와 경상유지비는 각각 16.0%, 12.1% 증액됐습니다.
이는 올해 GNP, 즉 국내 총생산 대비 2.9% 수준으로 용산기지 이전과 주한미군 감축 비용이 추가로 반영될 경우 GNP의 3%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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