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가결 하루 전인 지난 3월 11일 '탄핵반대'를 외치며 분신자살을 기도해 중화상을 입고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 입원중인 백모씨를 찾아 위로금 1천125만원을 전달했습니다.
당은 백씨가 온몸에 중화상을 입어 1억원 정도의 입원치료비를 부담해야 한다는 사정을 전해듣고 7일부터 모금을 시작해 70여명으로부터 성금을 거뒀습니다.
당을 대표해 성금을 전달한 정청래, 장경수 의원은 "변화를 원하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몸으로 행동을 보여주셨다"고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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