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의 얼굴에 담뱃불로 상처를 낸 혐의로 42살 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자신의 집에서 아내 39살 이 모씨가 이혼을 요구하자 피우고 있던 담뱃불로 이씨의 얼굴에 상처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또 지난 2000년 5월 둔기로 이씨의 가슴 부위를 폭행해, 갈비뼈를 부러뜨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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