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 파업이 이틀째 계속된 가운데, 11일 오전 열렸던 노사 교섭이 정회 상태에 들어갔습니다.
노사 양측 대표는 계속되는 파업으로 인해 환자들의 피해가 가중되는 만큼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짓자는 데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협상안에 대해서는 여전히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노조측은 사측이 내부 대책회의를 거친 뒤 교섭을 재개하자고 제안해 와, 저녁 7시부터 실무자 교섭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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