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다음달 14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당 최고지도부를 선출합니다.
김형오 사무총장은 "당초 광주 등 지방개최 방안도 검토했지만 만명 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아 서울에서 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를위해 오는 14일 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하고 다음달 5일 후보등록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당명개정을 위해 17대 총선 출마자와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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