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히말라야 산맥의 K2봉 등정 중 눈사태를 만나 실종된 경북산악연맹 소속 원정대원 이화형씨와 김재영씨, 배경규씨 등 3명이 숨진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북산악연맹은 10일 오후 5시 반쯤 이인 등반대장 등 대원 5명이 사고 지점에서 아래로 200m떨어진 6천400m지점에서, 이들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북산악연맹은 사고 수습을 위해 대책반 3명을 현지로 급파키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