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10일 오전 7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지만 우려했던 '의료대란'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직원 3천여 명 가운데 2천백여 명이 노조에 가입한 서울대병원은 외래환자 접수 창구와 응급실은 정상적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고려안암의료원과 강남 성모 병원등 서울시내 주요 대형 병원들도 노조원 가운데 10% 정도가 파업에 참여했지만 진료에는 별다른 차질이 없는 상태입니다.
보건의료 노조측은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필수 인력은 병원에 남겨 두겠다"고 밝혀 커다란 진료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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