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앞으로 열릴 6자회담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면서 "북한이 스스로 경제 발전과 안보를 위해 핵을 포기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영국 런던에서 전경련 주관으로 열린 민관합동 한국경제 설명회에서 핵보유가 경제 발전과 안보를 위한 자산이 아니라 부담이라는 것을 북한도 잘 알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차관보는 또 주한 미군의 이라크 차출과 재배치와 관련해 "한·미 양국은 미군 재배치에서 비롯되는 안보 우려에 대처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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