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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단무지 만두 대기업에도 납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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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만두가 대기업에도 납품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식품의약안전청은 쓰레기 단무지로 소를 넣은 만두가 OEM 방식으로 대기업에 팔린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 중앙기동단속반의 전현수 반장은 만두업계 5위인 C식품도 버려지는 단무지를 330톤, 1억 7천만원 어치 납품받아 만두를 만들어 대기업에 팔아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CJ와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들은 쓰레기 만두와의 연관성을 철저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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