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경제통합은 북한 주민의 1인당 국민소득이 남한 주민의 60% 수준에 도달했을 때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한겨레 통일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오는 11일 개최될 남북정상회담 4주년기념 토론회에 앞서 8일 배포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위원은 ' 6.15 통일방안과 민족공조 : 쟁점과 대안'이라는 제목의 주제 발표문에서 "연방제 정부 형태로 정치 통합은 신속하게 이루더라도 화폐 통합을 포함한 완전한 경제 통합은 1인당 소득이 남한의 60% 가량 됐을 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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