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남북, 생사확인의뢰 명단 내일 교환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대한적십자사는 9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10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생사주소확인 의뢰자 200명 명단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북측에 전달될 남측 의뢰자 200명은 남자가 137명, 여자가 63명으로 연령별로는 90대가 7명, 80대 88명, 70대 82명, 60대 23명입니다.

또 부부나 부모, 자식을 찾는 사람이 146명으로 가장 많았고, 형제자매를 찾는 경우가 54명이었으며 출신지역별로는 황해도가 5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남북 적십자사는 이들 후보자가 의뢰한 가족들의 생사 여부와 주소를 확인해 이 결과를 담은 회보서를 24일 교환하고 28일에는 상봉을 하게될 남북 이산가족 각각 100명씩의 최종명단을 주고 받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