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채 학교안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제지했다는 이유로 학교 교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3살 서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씨는 7일 밤 9시쯤 술을 마신 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모 중학교에 몽둥이를 든 채 들어가려다, 이 학교 57살 박 모 교감이 나가라고하자 이에 격분해 다툼을 벌인 끝에 자신의 집에서 흉기를 들고 다시 찾아가 박 교감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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