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법은 대선 당시 '동원산업이 노무현 후보측에 50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주당 김경재 전 의원을 석방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경재 전 의원은 지난 4일 동원그룹이 민·형사상 고소를 취하한데 이어서 다른 고소인인 김대평 금융감독원 국장도 7일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석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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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은 대선 당시 '동원산업이 노무현 후보측에 50억원을 전달했다'고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기소된 민주당 김경재 전 의원을 석방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김경재 전 의원은 지난 4일 동원그룹이 민·형사상 고소를 취하한데 이어서 다른 고소인인 김대평 금융감독원 국장도 7일 고소를 취하함에 따라 석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