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당 소속 의원 10명은 8일 '티켓다방'을 원천 불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위생법 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법안에 따르면 식품접객업 가운데 다방과 같이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않는 영업을 하는 자는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유흥접객 행위를 하게 하거나 종업원의 이런 행동을 조장 또는 묵인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법안은 종업원이 영업장을 벗어나 시간적 소요의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거나, 업주가 종업원의 이런 행위를 조정 내지 묵인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