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안희정씨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열린우리당 의원 82명이 안씨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 서명한 김부겸, 이광재 의원 등은 "적지 않은 구금기간과 새로운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관용과 선처가 있기를 호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안씨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51억 9천만원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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