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학년도에 각 대학이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대학은 10명에 1명, 전문대는 10명에 2명 꼴로 모집인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학년도 4년제 대학 모집인원은 41만 천5백명이었으나 실제 등록한 인원은 36만3천4백명으로 등록률이 88%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이 67%로 가장 저조했고 전북이 71%로 뒤를 이었으며 광역시인 광주도 80%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서울이 98.5%로 모집 정원을 거의 채운 것을 비롯해 수도권 대학의 충원율은 100%에 가까웠으며 부산과 대구, 울산, 충남의 충원율도 90%를 넘었습니다.
전문대는 2004학년도에 27만7천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22만5천명이 입학하는데 그쳐 충원율이 81.3%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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