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를 찌르고 현금과 택시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36살 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4시쯤 경기도 하남시에서 56살 송 모씨가 몰던 택시에 타 현금 9만원을 빼앗고 송 씨를 흉기로 찔러 길에 버려둔 뒤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경찰에서 송씨와 택시의 진행방향을 놓고 다투다 홧김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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