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선박의 안전운항을 목적으로 '뱃길 표식법'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 최근호는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하천이 많은 지형조건에서 선박의 안전운항이 중요해 부표와 등대 등 '뱃길 표식물'의 설치와 관리가 절실했기 때문이라고 채택 배경을 밝혔습니다.
'뱃길 표식법'은 표식물의 종류와 모양, 색깔, 설치방법은 물론, 표식물 관리 기관과 국제기구와의 협조에 이르기까지 선박의 안전운항과 관련된 사항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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