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로 버려지는 중국산 단무지로 만두속 재료를 만들어서 식품업체 등에 납품한 혐의로 경찰이 38살 김 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폐기해야 할 중국산 단무지를 가공해 국내산 만두속 재료를 만들어 국내 11개 유명 식품업체에 모두 2천 440톤, 22억 9천만원어치를 납품해온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렇게 만들어진 만두와 야채호빵은 학교 급식과 군납 제품, 대형 할인마트와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으로 팔려 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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