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추격하는 경찰관의 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39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3일 아침 8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모 전자 주차장에서 54살 정 모씨의 쏘나타Ⅱ승용차를 훔쳐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매파출소 25살 허 모 순경의 아반떼 승용차 조수석을 친 뒤, 주차된 차량 4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허 순경의 승용차와 순찰차로 추격하다 이씨가 몰던 승용차 바퀴 부위에 실탄 8발을 발사해, 차를 멈춘 뒤 이씨를 검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