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동거녀를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21살 배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배씨는 지난 2월 경기 고양시 행신동 자신의 집에서 동거했던 33살 윤 모씨에게 동거 당시 성행위 장면을 묘사한 글을 회사 홈페이지에 올리겠다고 협박해, 100만원을 빼앗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6차례에 걸쳐 770여 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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