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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주택만 노리던 강도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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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급 주택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종훈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고급 주택만을 골라 강도짓을 벌여오다 경찰에 붙잡힌 우모씨 등 2명입니다.

이들은 센서에서 나오는 적외선만 피하면 된다는 경비시스템의 허점을 노렸습니다.

[우모씨/피의자 : 양쪽 두줄을 걸쳤다고 생각하고 우아래 빈 공간으로 들어가면 된다.]

우씨 등은 이런 방법으로 1억7천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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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톤 트럭이 길가의 한 차선을 차지한 채 옆으로 누워버렸습니다.

차량 전복사고가 난 것은 어제 저녁 7시20분쯤. 왼쪽으로 무리하게 방향을 틀다 옆으로 넘어진 것입니다.

[주모씨/사고차량 운전자 : 좌회전 하면서 나가는데 바퀴가 들렸다고 하더라구요. 뒷사람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퇴근길 차량들이 1시간 넘게 교통체증을 빚어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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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쯤 대전시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주인 54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냉장고 등 집안 내부 14평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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