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의 특별전형 모집인원이 작년에 비해 9.9% 줄어듭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등학교의 전형요강을 발표하고 올해 특별전형 인원을 지난해 864명에서 656명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각 외국어고등학교들이 내신성적 우수자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점하려는 경향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특별전형을 줄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6개 외국어고등학교 일반전형 모집인원은 1,44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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