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포 여성들과 한국 남성의 위장결혼을 알선해 주고 사례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브로커 48살 이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위장결혼 상대자 47살 김 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002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동포 10여명과 김씨 등 한국 남성 13명을 중국 선양에서 위장 결혼시킨 뒤 입국시키고 그 대가로 3천9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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