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에게 부탁해, 사건을 무마시켜 주겠다며 금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4살 박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39살 김 모씨에게서 폭력사건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조카를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평소 알고 지내던 경찰관에게 이야기해 주겠다며 교제비와 향응제공비 명목으로 김씨에게서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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